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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 지진해일 대피 훈련

<8뉴스>

<앵커>

지난 해 말 지진 해일로 큰 피해를 본 태국 푸껫에서 또 다시 사람들이 대피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훈련입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해변에서 탈출합니다.

태국 정부가 처음 실시한 지진 해일 발생을 가정한 훈련 상황입니다.

지진 해일 경보를 들은 관광객과 현지 주민 등 2천명이 마치 실제 상황인 듯 대피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부에선 리히터 규모 6.0의 강진이 또 발생해 니아스섬 주민들이 공포속에 고지대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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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 전쟁 때문에 또 다시 곤경에 빠졌습니다.

영국 법무장관이 이라크 침공은 불법이라고 블레어에게 전쟁전에 조언한 사실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블레어는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블레어 총리 : 그렇지 않습니다. 장관은 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다음 주 총선을 앞두고 터져나온 이라크 전 불법 논쟁은 블레어에게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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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중부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이 강둑으로 넘쳐 조그만 마을을 덮쳤습니다.

추운 날씨에 집들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2백여명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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