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웰 재코비 미 국방정보국장이 북한이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의회에서 증언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재코비 국장의 증언 후 국방정보국은 단지 이론적 가능성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부시 대통령의 북핵 정책이 실패한 것을 자인한 셈이라며 정책 공세에 나섰습니다.
다른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한만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며 재코비 국장의 증언을 부인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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