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교육청간부와 교사로 구성된 9천여명의 행동강령 책임관과 공동으로 촌지 수수행위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부방위는 이를위해 이미 전국 시·도 교육청과 일선학교에 촌지 수수행위 합동단속 지침을 시달했으며 교직원 단체와 학부모회 등 관련 단체에도 촌지근절 협조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부방위는 특히 학부모회 등 각종 자생단체에는 찬조금 불법모금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부방위와 교육당국은 또 이 기간 동안 교사들을 대상으로 촌지 안받기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촌지근절에 관한 가정통신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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