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고위관계자들은 북한인권법에 따라 탈북자중 일부를 미국에 수용하기 위해 신원확인 절차를 마련하고 있지만, 현실적 제약이 많아 지나친 기대는 갖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일부 탈북자의 미국 재정착을 지원하되, 탈북자의 안전을 해치거나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이 테러지원국 출신인 만큼 안보 위협이 내재돼 있으며, 여러가지 국제 여건상 미국의 직접 지원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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