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는 서해안지역의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순간최대풍속이 완도에서 초당 15m, 진도 12m, 흑산도 11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여전히 강원 동해안지역에는 건조경보가 그밖의 대부분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오늘 오후가 되면 다시 바람이 심하게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는 계속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사진 보겠습니다.
오늘은 서쪽에서 들어서는 대체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다만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약한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 전주와 대구 29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처럼 초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기온이 높을수록 공기도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불이 날 위험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셔야 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따라서 토요일인 내일까지는 다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