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운찬 총장, 교수 횡령 혐의 대 국민 사과

서울대 공대 교수의 연구비 1억 여원 횡령 혐의와 관련해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28일 오후 대 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장은 이어 "혐의가 사실로 판명되면 해당 기관과 관련 교수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외부 회계전문기관에 의뢰해 서울대 연구비 관리 실태 전반을 정밀하게 실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