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기오염물질 배출권 첫 모의거래

오는 2007년 7월부터 시행될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제 실시에 대비해 지난 17일 수도권 지역 발전소, 난방공사 등 27곳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배출권 모의거래를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모의거래 결과 오염 물질별로 80에서 160건의 배출권 거래가 이뤄졌으며 거래량은 최고 7천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배출권 모의거래가 사업장에서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 효과적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데 도움을 줬을 거라며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5월에 추가 모의거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대기질특별법에 따라 2007년 7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 사업장에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제한 받기 때문에 저감설비를 가동하거나 배출권거래를 통해 오염물질총량을 지켜야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