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르 헬게센 노르웨이 외무차관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의사를 타진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나흘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타인 퇴네손 노르웨이 국제평화연구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노르웨이측에서 고위급 인사를 북한에 보낸 것은 6자회담에 북한이 복귀할 뜻이 있는지 탐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은 "헬게센 차관이 백남순 외무상과 김계관 부상, 김상익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을 면담해 핵문제를 논의했다"면서도 구체적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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