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비료를 지원하는 문제와 6자 회담을 연계한다는 일부의 얘기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이봉조 통일부 차관이 말했습니다.
이봉조 차관은 통일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5월과 6월이 비료가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북측이 하루 빨리 대화에 복귀해서 이 문제를 협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이어 "남북 당국자간 회담이 재개될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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