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총선을 앞둔 아이티에서 축출된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거리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발포로 사망자가 발생해 정국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의 권력복귀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가두행진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대응사격으로 5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티 경찰과 전직 군인들, 그리고 친-반 아리스티드 세력 간 유혈 충돌로 작년 9월 이후 경찰관 수십 명을 포함해 4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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