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정부종합청사 청소원들이 파업에 돌입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6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사무실과 화장실 청소를 담당하는 재향군인회 산하 향우용역 소속 청소원들은 올해부터 시작된 월급삭감에 항의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매일 12시간의 노동을 하고 있는데 회사측은 지난해 말까지 80만원이던 월급을 깎아 65만원 밖에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동착취"라고 주장했습니다.
향우용역 관계자는 "20여년간 맡아온 청사 청소용역을 계속하기 위해 입찰금액을 최대한 낮춰 용역업자로 재선정됐다"며 "회사로서도 남는 이윤이 없어 정부에 지급 액수 자체를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청사 용역 파업,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