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6월부터 암과 심장기형, 뇌종양 등 고액 중증질환의 환자 본인 부담이 30~50% 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거액이 드는 골수성 백혈병의 경우 총진료비 3천16만원 가운데 건강보험 지원액을 뺀 환자 본인 부담액은 천345만원에서 최고 942만원으로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그러나 고액 중증환자라 하더라도 1인실 등 상급 병실료 이용에 의한 추가 비용이나 특진 교수 지정에 따른 선택진료비 등 고급 진료 서비스에 대해선 건강보험 지원을 억제할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고액 중증질환 지원 확대 재원으로 건강보험 재정 흑자분 1조5천억원 가운데 MRI 등 이미 확정된 연내 추가 보험소요액 6~7천억원을 뺀 나머지 재원을 집중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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