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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대구, 여자는 서울

<암, 남자 3명 중 1명 꼴로 걸려> 평균 수명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 남자는 3명 중 1명 꼴로...여자는 5명 중 1명 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구에 사는 남자와 서울에 거주하는

<암, 남자 3명 중 1명 꼴로 걸려>

평균 수명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 남자는 3명 중 1명 꼴로...여자는 5명 중 1명 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구에 사는 남자와 서울에 거주하는 여자가 암에 많이 걸린다는 통계도 나와 있습니다. 정부는 한국인의 가장 치명적 질병 가운데 하나인 암을 퇴치하기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인의 암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해 보고, 정부 지원의 구체적 내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은 외유 중?>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4선)이 공부를 하겠다며 벌써 2달 째 외국에 머물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세비를 매달 천만원 넘게 받고있는 국회의원이 4월 임시 국회 등 본업인 의정 활동을 고스란히 빼먹은 셈입니다. 공부하기 위해 나간 것이지, 놀러간 게 아니라는 항변을국민들이 얼마나 납득할 지 궁금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제 있었던 국회 윤리특위에서는 한편의 코미디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었는 지, 8 뉴스에서 확인하십시오. ^^

<재건축, 효과 있을까?>

최근 정부가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 값 급등을 막기 위해, 분양 승인 보류 같은 초강경 정책들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는 데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수급 흐름을 조절하지 않고, 강제적인 강경 방침으로만 억제할 경우,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업계는 중장기적인 경제적 관점의 대책이 나와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잠실 주공 아파트는 1단지에 이어 2단지도 절차 상 중대한 하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야 지도부, 영천에 절박한 올인>

재보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접전 지역에 막판 총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영천에는 여야 지도부가 사활을 거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텃밭으로 여기고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하루가 멀다하고 영천을 찾아 민박을 자청하며 올인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후보가 바뀐 것 같다는 말을 할 정도입니다. 열린 우리당은 TK(대구·경북) 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할 절호의 기회라며, 지금까지의 우세 분위기를 굳히는 데 전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

<최대 조직 일진회 적발>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일진회 연합인 이른바 '서울연합'의 실체가 확인됐습니다. 무려 94개 학교에 걸쳐 3백명이 넘는...성인 폭력 조직 뺨치는 조직망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진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충격의 동영상, 시계를 빼앗고 목숨까지 잃게만든 섬뜩한 학원 폭력의 현 주소를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평균 연봉이 무려 10배나 차이나는 '빈익빈 부익부'의현황을 알아봅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도심 임대주택 확대 공급 / 신용불량자, 용어는 사라지지만... / 어린이 화상 사고 증가

▶ 면회 위해 구치소 수감? / 국가 자격증, 감독없는 시험? / 벼룩 간뺀 공무원

▶ 킨텍스 모레 개관 / 영화, 몸 수색 받으세요 / 벌써 이상고온? / 스포츠카 15년 집념

▶ 곳곳에 산불 / 구멍뚫린 하천 관리...세금만 낭비 / 북핵 안보리 회부 쉽지 않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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