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이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전자산업협회, EIA가 수여하는 기술혁신 리더상을 수상했습니다.
EIA가 지난 1952년 이후 50여년동안 미국인에게만 수여해왔던 이 상을 황 사장에게 시상한 것은 전 세계 하이테크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 기업의 실력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IA의 한 관계자는 "황 사장이 일본 등 다른 선진국의 경영인을 물리치고 상을 받은 것은 IT 분야에서 미국이 그 어느 나라 보다 한국의 협력을 필요로하고 있다는 뜻"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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