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일문제에 신중한 자세를 보여 주목됩니다.
노 대통령은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기관지인 민단신문 지령 2천5백호 발행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할 공동 운명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역사 문제든 그밖의 문제든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 또, 한일협정 관련 문서 공개 위원회의 민간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지난 65년 한일협정 체결 경위가 드러나면, 법적 책임이든 아니든, 정부로서는 도리에 따른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