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형오 의원이 두 달째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2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3일 출국해 IT 산업 연구 등을 목적으로 미국 스탠퍼드대에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머물고 있으며 4월 임시국회에는 아직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 측은 "세비를 받고 국회에 불참했다고 비난하면 할 말은 없다"면서 "그러나 공개하고 떠났으며 보고 배운 것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4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인 다음달 2일 귀국해 3일 본회의부터는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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