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4.30 재·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27일 경북 영천과 경남 김해갑 등 영남지역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에서 총력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5일장이 열리는 영천에서 '장터 유세대결'을 펼친 데 이어 오후에는 김해에서 지원유세 대결에 나섭니다.
특히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경북 영천 유세에서는 '영남 교두보 확보'를 외치는 열린우리당과 '영천 사수'를 다짐한 한나라당의 치열한 유세 대결이 펼쳤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경기 성남중원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정형주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한다는 분석이 나오자 권영길, 심상정 의원 등을 투입해 지원유세전을 펼쳤고,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광역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인천 동구와 전남 고흥을 방문해 지원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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