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유럽과 호주, 한국과 중국 역사 교과서 기술에 대해 비교조사에 착수하기로 하는 등 '교과서 반격'에 나섰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과 문부과학성은 일본교과서 왜곡논란을 야기한 영역인 2차 세계대전과 영토문제 등을 선별해 외국 역사교과서와 비교조사한 뒤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공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무성 고위관계자는 "세계의 표준적인 기술을 검토해 일본의 교과서만 색다른 기술을 하고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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