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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만 주석, 56년만에 중국 방문

49년 2차 국공합작 이후 처음

<8뉴스>

<앵커>

중국과 타이완이 갈라선지 56년만에 타이완 제1야당 주석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타이완 국민당의 롄잔 주석 일행이 옛 중국 국민당이 있던 난징에 발을 디뎠습니다.

지난 49년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이 내전 끝에 각각 중국과 타이완으로 갈라진지 56년만입니다.

롄잔 주석은 오는 29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도 만나 국공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롄잔/타이완 국민당 주석 : 경제 문제 뿐 아니라 양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중국은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는 집권 민진당을 견제하기 위해 롄잔 일행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완에서는 롄잔의 방중에 대해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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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의 한 10대 소년이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가다 벼락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부검 결과, 휴대전화를 넣은 쪽 다리에 화상 자국도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정말 휴대전화 때문에 벼락에 맞았는지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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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연인들의 모습을 대표해 온 사진입니다.

스무살이던 사진속 여주인공은 이제 일흔이 넘었습니다.

[보네 : 사진작가가 다가오더니 우리가 아름다운 연인들이라며 키스하는 것을 촬영하고 싶다고 했어요.]

경매에 나온 이 사진은, 무려 2억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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