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북한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행동을 요구할 권리가 있지만 당분간 6자 회담을 통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남미 4개국 순방을 시작하면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6자회담 틀 안에서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믿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안보리의 행동을 요구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북한이 가하는 '위협의 성격'과 다른 6자회담 당사국들의 시각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그러나 북한에 회담 복귀 시간을 얼마나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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