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초등학교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교조 서울지부가 서울시내 초등학교 92곳을 조사한 결과 97%의 학교가 학업성취도 평가를 이미 실시했거나,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평가를 실시한 학교 가운데 11%의 학교가 학부모에게 점수형 성적 통지표를 발송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교조 관계자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과열될 경우 사교육비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평가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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