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과 베트남, 싱가포르 방문을 마치고 26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이 총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따로 만나 남북 당국자 회담 재개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인도네시아 방문을 전후로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각각 방문해 두 나라 지도자들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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