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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철거민 경찰과 대치

오산 철거 현장 망루 시위 10일째인 25일 오후 2시쯤 주택 공사 포크레인 1대가 투입돼 철거민 점거 건물 옆에 있는 단독 주택 2개동을 철거했습니다.

이에 맞서 철거민들은 화염병 수십여개를 포크레인과 경찰을 향해 던졌으며 이 과정에서 인근 카센터에 쌓여있던 폐타이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진압작전시 통로확보를 위해 주공측의 협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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