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P, 즉 세계식량계획은 국제사회로부터 추가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6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대북 식량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WFP는 지난 주말 발표한 긴급보고서에서 WFP는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대북지원 기부약속이 없을 경우, 6월 중순부터 노인층과 초등학생, 도시 빈민가구에 대한 식량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7월말이 되면 임산부와 수유모, 탁아소와 유아원 어린이에 대한 식량배급도 끊어진다"면서, "식품가공공장은 8월말까지 가동하며, 고아원과 병원에 대한 지원은 9월말까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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