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다음달 3일부터 이틀동안 개성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실무접촉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합니다.
'겨레하나'는 이번 실무접촉을 통해 지자체 교류협력과 조선음식 100선 제작, 전교조.교총 교원협력, 대동강 어린이빵공장과 국수공장 건립 등을 논의합니다.
겨레하나에서는 한충목 운영위원장과 이미혜 여성위원장 등 사업 관계자 17명이 참석합니다.
한편 지난해 말 합의된 '조선요리 100선' 남북 공동제작은 지난 20일 통일부로부터 사업자 승인을 받아 조만간 남측 다큐코리아와 북측 내나라비디오가 영상물 제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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