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라크 상황이 혼미에 혼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과도 정부에 참여하는 인사에 대한 표적 테러가 이어지면서 오늘925일) 하루에만 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 과도정부를 주도하고 있는 바그다드내 시아파 거주지역 등에서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30명 가까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알 카에다가 과도정부에 협조하는 인사들에 대한 테러를 공언한 뒤 일어났습니다.
지난 1월 총선 직후 감소하던 테러는 최근 정치 혼란이 계속되면서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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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6개월 동안 임무를 마친 승무원 3명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소유즈 캡슐을 타고 착륙하는 데 성공한 우주비행사들은 매우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매우 즐거운 비행이었습니다. 우주비행선을 탄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우주정거장에는 이들과 교대한 우주비행사 두 명이 남아 6개월동안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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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에레스 전 에콰도르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브라질 망명에 성공했습니다.
브라질 공군기 편으로 도착한 구티에레스 전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가 마련한 안전가옥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구티에레스 전 대통령은 시위대가 브라질 대사관저를 에워싸자 군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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