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일본 간사이 지방 효고현에서 국철 쾌속열차가 7량 탈선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가 43명, 부상자는 239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쾌속열차가 건널목 부근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뒤 앞쪽 차량들이 탈선했으며 맨앞 1량이 철로 옆 고층 아파트 1층을 들이받고 크게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사고 열차에는 총 58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승객의 상당수가 열차 안에 갇혀 있는 상태이며 현재 아마가사키 소방국 등의 긴급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일본 열차 탈선 사고 현장,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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