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소국 토고에서 대규모 선거부정 논란 속에 신임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를 치르다 폭력 사태가 빚어져, 최소한 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부상자들은 군인들이 일부 투표소의 투표함을 옮기려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6시 투표가 끝나 곧바로 개표 작업에 들어갔지만 모두 수작업이어서 며칠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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