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
어제(24일) 참고인 12명 부르는 등 지난 주말까지 이번 수사에 대한 밑그림 다 그렸다. 이제부터 본격 수사할 예정이다. 이번 주부터 필요한 범위 내에서 피내사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를 할 계획이다. 본격 수사에 들어간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오늘 피내사자 소환자는 있나)
없다. 핵심인물이 전대월씨인데 압박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조만간 성과가 예상된다.
(허문석씨는)
계속 노력중이다.
(수사 의뢰자들에 대한 소환은)
바둑의 예를 들자면 행마할 때는 상대방 수읽기를 해야 하는데 지금이 그런 시기다. 그 사람들의 변명 들어주려고 조사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누구 먼저 부르느냐 등에서부터 생각할 사항이 많다.
(피내사자 소환은 전대월씨 검거와 상관 있나)
필요한 인물이긴 하지만, 없다고 해서 꼭 조사 안 되는건 아니다. 적절한 시점에 조사할 방침이다. 계좌추적 들어갔다. 29개 이외에 추가로 많은 부분 했다.
(100개 넘나)
35명 정도의 계좌 뒤지고 있다. 개인도 있고 법인도 있고.
(청와대 보고 누락 관련 조사는)
모든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한다는 것이 방침이다. 확인할 사실은 맞지만 청와대 의혹은 마지막 단계이다. 지금 어떻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서 행정관 조사하나)
넌센스다. 지금 사슴 잡으러 가는데 옆에서 토끼 나왔다고 토끼 잡으러 갈 수 있나. 사슴 잡으러 가야지.
(내일(26일) 누구 부르나)
그건 그 때 가서 보자. 지금은 결정된게 없다.
(은행 관계자는)
오늘 9명 소환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 있다.
(은행장은)
가장 위 책임자는 아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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