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세계 경제는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뉴욕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욕 박성구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난 주말 뉴욕증시,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매물이 주가하락을 불렀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60포인트, 0.6% 하락했고,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0포인트, 1.54% 급락했습니다.
필름업체 코닥과 도매할인점 코스트코가 실망스런 실적을 내놓은 것이 1차적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기대치를 웃돌았던 인텔과 야후 등 기술주 실적호재에 찬물을 끼얹은 것입니다.
여기에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준비 가능성을 중국에 경고했다는 소식이 다시 매물을 불러왔습니다.
배럴당 55달러로 다시 껑충 뛰어오른 국제유가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6월에 인도되는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지난 주말 1.19달러, 2.2% 오른 55.3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휘발유 수급불안에 미국의 한 정유공장 보수 지연이 유가를 끌어올려 국제유가는 지난주에만 6.4% 올랐습니다.
<앵커>
이번주 미국 시장에서는 1/4분기 GDP와 소비자 신뢰지수,그리고 시카고 지역 제조업 지수등 주요 경제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국 경기가 소프트패치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흐름을 가늠할 주요 지표들이지만 현재 예상치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