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주화를 발행하도록 하는 법안을 최근 의회에 상정했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뉴저지주 민주당 출신 앤드루스 연방하원의원이 의회에 제출한 법안은 미 재무부 장관이 한국인들의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법안 상정과 함께 25명의 하원의원들이 공식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앤드루스 의원은 지난 2003년 5월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상정했으나, 법안이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된 상태에서 회기가 마감돼 이번에 재상정했습니다.
한인 이민 역사는 지난 1903년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타고 제물포항을 출발한 102명이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것을 시초로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