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6.15 공동행사 준비위원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습니다.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 남측준비위는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평양에서 열리는 6.15 민족통일대축전의 부문별 세부일정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대표로는 조성우 민화협 상임의장과 한상렬 통일연대 대표 등 35명이 참가하고, 북측에서는 리충복 민화협 부회장과 리창덕 민화협 사무소장 등이 나올 예정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준비위원회 대표단은 지난달 초 6.15 공동선언 5주년과 광복 60주년 기념행사를 각각 평양과 남측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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