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5일 법사, 정무, 재경위 등 10개 상임위 전체회의 또는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관련부처 현황보고를 듣거나 계류법안 심의를 계속합니다.
특히 산업자원위는 이희범 산자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현황보고를 듣고 현안에 관한 질의응답을 벌입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산자위에서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한 산자부의 졸속 해외투자 승인 의혹과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또 행자위는 외교통상부, 재정경제부 등 일부 부처에 대한 복수차관제 도입과 방위사업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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