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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도권 지원유세에 총력

여야 지도부는 오는 30일 재보선을 닷새 앞두고 경기 포천·연천과 성남 중원에서 지원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총력전을 벌입니다.

열린우리당은 25일 오전 포천에서 문희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종반판세를 점검한 뒤 지역공약 발전 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나라당은 오후 박근혜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포천·연천에서 거리유세를 벌이고 이번 선거는 현 정부여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도 당 지도부가 성남 중원으로 총 출동해 유세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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