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인간적인 약점은 건망증이며, 장점은 사고의 명료함이라고 교황의 친형 게오르크 라칭거 신부가 밝혔습니다.
라칭거 신부는 독일 일간 빌트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올해 78세인 동생에 대해 "때때로 시계나 열쇠, 문서같은 물건들을 어디다 놓아뒀는 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장점으로는 사고의 명료함과 함께 인내심 등을 들었습니다.
그는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새 교황이 된 것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고 있으나 자신으로선 "인생 황혼기의 동반자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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