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거사를 왜곡하고 미화한 후소샤 교과서의 채택을 저지하기 위한 일본 시민단체의 행동이 본격화됐습니다.
30여개 시민단체들은 25일 도쿄 지요다 공회당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후소샤 채택률 제로 운동' 착수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각급 학교의 교과서 채택 직전인 오는 8월말까지 전국에서 2천여건의 각종 집회와 강연회를 열어 반대여론을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이들 단체는 4년전에도 후소샤 교과서 채택 저지운동을 벌여 채택률을 0.039%로 막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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