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업 대주주 수만명 신상정보 노출됐다

금감원, 어제 저녁 복구

금융 감독원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 재벌 총수와 상장기업 대주주 수만명의 개인신상정보가 무더기로 공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주식 등 대량보유상황 보고서 2천4백여건에서 평소에 별표로 처리되던 상장법인 대주주 등의 주민등록번호와 자택주소, 전화번호 등이 23일 오전부터 만 하루 넘게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금감원 측은 정보 유출 사실을 모르고 수십 시간을 방치하다 뒤늦게 이를 확인하고 24일 저녁 7시쯤 복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