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천호선 국정상황실장이 철도청 유전개발 사업 경위를 파악하고도 18일 동안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국정상황실에 근무하는 서모 행정관이 지난달 31일 천 실장에게지난해부터 시작된 유전개발 사업 상황을 보고했지만, 천 실장은 일상적인 정책 점검으로 판단해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천실장은 지난 22일이 되어서야 노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대통령이 이를 즉시 공개하라고 지시했다"고 김 대변인은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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