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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4·30 재보선' 접전지역 총력유세

4.30 재.보궐선거를 엿새 앞둔 24일 여야 지도부는 최대 격전지인 충남과 경기 성남중원에서 지원유세를 펼치며 총력전을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성남중원을 방문해 남한산성과 모란시장 등지에서 유세를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특히 조성준 후보와 함께 굴착기에 올라타 지역숙원인 재개발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원내대표는 충남 연기.공주와 아산지역을 돌며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발전정책을 제시하고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한나라당은 격전지인 충남 아산에서 박근혜 대표와 맹형규 정책위 의장, 김무성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발전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박 대표는 아산과 온양역에서 유세를 한뒤 화성을 거쳐 성남중원으로 이동해 릴레이 유세를 가졌습니다.

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권영길, 노회찬 의원 등과 함께 접전지인 성남 중원 지원유세에 나섰고,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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