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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살해하고 금품 빼앗은 30대 영장

혼자 있는 여자무당을 노려 살인과 강도짓을 한 혐의로 38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일 저녁 대전의 한 여자 무당집에 들어가 38살 김모씨를 살해하고 금품 88만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씨는 또 지난 4월 경기도 평택에서 여자 무당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혼자있는 여자 무당을 상대로 8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강도짓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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