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노사정이 비정규직법 처리 방안을 놓고 실무회의를 열었지만 막판까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사정은 23일 오후 5시 반부터 24일 새벽 2시 반까지 실무회의를 갖고 비정규직법과 관련해 노동계와 재계, 정부가 맞서고 있는 쟁점 사항에 대한 의견 접근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노동계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법안에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지만 재계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사정은 24일 오후 5시 국회에서 실무회의를 다시 한번 개최해 막판 타결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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