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망명을 요청한 루시오 구티에레스 전 에콰도르 대통령의 출국이 임박했다고 에콰도르 주재 브라질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세르지오 플로렌시오 에콰도르 주재 브라질 대사의 말을 인용해 구티에레스 전 대통령의 브라질 망명을 위한 에콰도르 정부의 준비가 거의 끝났으며 최종적인 서류 절차만 남아 있어 망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0일, 구티에레스 전 대통령의 망명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시위가 격화되면서 실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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