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 조앙 몬레바데 시 인근 지역에서 고속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10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습니다.
2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이아주 에우나폴리스에서 상파울루까지 밤샘운행을 하는 장거리 버스가 새벽 5시쯤 연방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던 중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계곡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37명의 승객 가운데 10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24명은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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