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중인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3일 낮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총리와 김 위원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카 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지난해 7월부터 공전하고 있는 남북 당국간 대화 재개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6월 위기설'이 나오는 등 북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두 고위인사는 북핵과 6자회담 재개 문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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