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들이 미 의회에서 북한의 실상을 증언하고 북에 남아 있는 국군포로들의 송환을 촉구했습니다.
탈북 국군포로 조창호씨와 김창석씨는 북한 억류 국군포로 송환위원회 등의 초청으로 미 의회를 방문해 "북한의 포로 수용소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며 북한 정권은 야만적이고 살인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북한에 대해 국군포로 500여명을 즉각 송환하라고 촉구하고 한국 정부에도 국군포로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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