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영유권 분쟁 대상인 남중국해의 공동 개발을 약속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하이난성 웨이류청 성장은, 아시아 보아오 포럼에서 "필리핀, 베트남 정부와 함께 남중국해를 평화와 안정, 협력과 개발의 지역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면서 공동 개발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들 세 나라는 지난달 14일 남중국해 난사 군도의 해저자원을 공동 탐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난사군도는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이 많은 자원의 보고로 추정되며 이들 세 나라 외에도 대만, 보르네오, 말레이시아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분쟁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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