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23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합니다.
힐 차관보는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송민순 차관보와 면담하고, 반기문 장관을 예방해 북핵문제 해법을논의합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와 북핵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 참가국들간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의 이번 동북아 방문은 북한의 영변 5㎿ 원자로 가동 중단으로 북핵문제가 중대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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