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2일 시작된 아시아 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이해찬 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의 과거사 왜곡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 총리는 식민 통치의 과거를 가진 나라가 과거를 미화하고 은폐한다면 그 과거가 스스로를 옭아매는 족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지도적 위치에 서고자하는 국가는 신뢰와 도덕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에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사과 연설에 대해서는 "진실된 사과가 필요하고 진실된 사과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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