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내각 구성 앞두고 '극도의 혼란'

<8뉴스>

<앵커>

이라크가 극도의 혼란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내각 구성을 앞두고 테러와 국지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바그다드 상공에서 불가리아 민간 헬리콥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목격자 : 미사일 두대가 발사됐고 헬리콥터가 그대로 추락했어요.]

사설 보안업체 소속의 미국인 여섯명 등 탑승자 11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이라크의 한 저항단체는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며 인터넷 사이트에 격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또 저항세력에 납치된 미군 19명이 전원 사살되는 등 이라크내 치안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팔라시오 에콰도르 신임 대통령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어제(21일) 의회에서 축출된 쿠티에레스 전 대통령은, 브라질 망명이 허용됐습니다.

---------------------------

어미 잃은 새끼 호랑이들에게 새로운 엄마가 생겼습니다.

이 여성은 병에 담긴 우유를 먹지 못하는 새끼 호랑이들에게 자신의 젖을 먹이며 정성껏 보살피고 있습니다.

[호랑이 대리모/미얀마 : 전혀 무섭지 않아요. 아기 호랑이들이 불쌍할 뿐이에요.]

---------------------------

남아프리카 공화국 동물원의 명물, 담배 피우는 침팬지입니다.

[동물원 사육사 : 관람객들이 담배 피우는 걸 보고 따라한 것 같아요.]

워낙 학습능력이 좋은 침팬지들 사이에서 흡연문화가 번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