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단대표 등 소속 의원 10명은 독도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독도는 화산섬 생성 과정이 잘 보존된 세계적 자연유산이며, 희귀 철새인 바다제비, 괭이갈매기 등의 도래지로서 보전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손색이 없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 영토인 독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다면 대한민국의 생태·환경적 자긍심을 국제적으로 한층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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